해피시티 (비슷한게임인 조이시티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love
4leaf (구글검색으로 가져온 이미지인데, 문제가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제 어릴 적 추억의 게임은 죄다 서비스 종료된 온라인게임들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제 추억의 게임들이 언제든지 꺼내서 할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초등학교 때 했던 게임들이라서 자유롭게 과금도 못하고, 시간도 많이 쏟을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재밌게 했는데
여러모로 어릴 때보다 조건이 자유로워진 지금 해보면 또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이제 영영 플레이할 수 없는게 참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