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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38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백수
추천 : 10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79개
등록시간 : 2015/01/03 19:54:21
하....
어제 휴가나온 구닌임다.
휴가나와서 바로 제주도로 휴가를 왔슴다.
5일장을 들렀슴다.
그 5일장엔 화려한 옷들이 아주 많지 않습니까?
그중 정말 색색이 고운 몸빼들이 절 유혹했슴다.
찬찬히 살펴보니 기모도 있고 핏도 갸름한데다 가격도 착했슴다.
결국 5천원에 이쁜 몸빼하나 구입해서 입고다녔슴다.
오늘 거리에있는 여성분들을 보니...바지 핏이 저랑 비슷하지말입니다?
'단지 핏이 좋은 몸빼가 아니였구나...'
몸빼인줄알고 입고다녔는데..
정말...편했는데.....
따뜻한데..........
그니까....
남자가 입어도 될거같지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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