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택배(후불)로 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우연의 일치인지! 서로 가까운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D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만나 건네 받았습니당!!
추운 날에 귀여운 노랑색 삐약이 종이가방에 직접 담아서 사용법도 친절하게 알려줬어요 ; ㅅ; 감동...
실제로 만나서 느낀 점은...
1. 친절하다!
2. 웃음이 이쁘다!!
3. 오유인이 다 오징어라는거 거짓말이구나!!!!!! 오징어 아니시잖앗?!?!! 나만 오징어구나!!!!!
또르륵...
정말 이쁘고 착하고 친절했어요!!! ;ㅅ;..!!!
정말 아끼고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그림을 잘 못그리는지라..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인증으로 그린 그림 두개 올려봐요! 정말 잘쓸께요!!
(청양의 해라서 청양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