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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한경오의 현주소입니다.
게시물ID : sisa_938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3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9:49:45
조중동 <<< 한나라당 <<< 새누리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 친대기업 <<< 이권에 영혼도 파는 자칭 보수진

한경오 <<< 정의당 <<< 국민의당 <<< 녹색당 <<< 민노총 수뇌부 <<< 이권에 민감한 자칭 진보진


민주당 <<< 국민 <<< 민노총 수뇌부 외 사람들 <<< 민주당 안에 사쿠라들 섞여 있음(조중동한경오와 내통하는 부류, 박 모씨 모영선이 그런 부류)


항상 기득권을 잡기 위해 몸부림을 쳤을 뿐, 국민의 편에 서서 이야기 한적 없음.

이명박, 박근혜를 까는 척 했던 이유는 한푼 줍쇼란 의미이며, 

국정교과서 그렇게 씹다가 돈 받고 광고 실어준것만 봐도 애초에 신념 따윈 개나 줘버리고 양심은 돈에 팔아 먹었다는 의미.

그저 엿같은 이명박근혜 까주니 우리편이라 착각 했을 뿐, 애초에 국민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이 잇속만 챙긴 부류임.

좃중동 놈들은 오죽하면 정부를 까는 기사 하나에도 감동해서 "이 쉐끼들 웬일임?" 하며 베오베 갈 정도였음. 논할 가치도 없음.

똥 묻은 쓰레기냐 쓰레기에 묻은 똥이냐의 차이지 어디가 낫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님.

착각과 환각에서 벗어나 피아식별 확실해졌으니 그나마 어디가 낫지 란 단어는 집어 치우고 언론적폐를 내세워 다 같이 조지고 제대로된 

언론을 우리가 만들어야 할 때임. 

단, 그 안에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입김을 넣으면 공정보도가 나올수 없기 때문에 만드는 것까지만 동참하면 됨.


그 동안 당한건 착각에 의한 댓가고 그 댓가가 상당히 컷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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