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조용하게 별일 없이 살아와서 글을 쓸일이 없는데,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일단
작년에 베오베에 글쓰는 법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나저나
벌써 2015년이라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간단 말입니까?!
늙어가네요 늘거가ㅠㅠㅠ
병인년 호랑이띠 여러분 힘냅시다.
작년까지는 수지에 살았는데,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올라와 정착했습니다.
링크와 같은 사유로 가입한 이후로
여전히
없네욬ㅋㅋ
그럼 이만 (__)
PS: 모두들 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다가 넘어지지 않게 장갑 꼭 착용하고 다니세요~ 다쳐요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