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그 사실에 겁을 먹어요 그리고 절대 남이 날 싫어할 틈을 주지 않으려 노력해요 하지만 어딜가든 꼭 날 싫어하는 누군가는 나오네요 그게 날 힘들게 만들고 슬프게해요 당연히 그럴수있는거라고 쿨하게 넘기고 이젠 내 목소리 내 스스로를 표현하고싶은데 사람들 사이에 끼게되면 난 또다시 자연스레 겁을먹어요
이제 정말 날 표현하는걸 두려워말아야지 힘들겠지만 당당해지고 큰 배짱을가져야지 난 이제 스스로가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지에 집중해야지 타인의시선은좀접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