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황금영웅을 자축합니다
5월에 다들 고만고만할때 마법사 500승으로 황금달았습니다.. 비밀하고 (태양길잡이 일명 소누나) 덕 많이 봤고
불덩이작렬 ..환상이였죠
그리고 여름인지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드루이드 황금달았습니다..온리 핸파 탈진덱으로 ..리로이랑 정신지배기술자 콤보 엄청
재밌었는데 리로이 너프로 옛재미는 못찾겠더라고요..자연화와 시린빛점쟁이로 카드 팍팍 터졌죠
그리고 황금성기사
별특색없는 운영인데 굳이 정하자면 힐기사로..
담 황금은 주술사를 (현재 270승정도) 목표로 달립니다 설날 마지막날 완성했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과금은 10만원 좀넘나? 글구 아직 낙스안열었습니다..
2만원 줄테니까 그냥 낙스카드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