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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1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살고자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4 02:19:00
25 살 저랑 동갑인 따님과 28살 아드님 두고계신 기사님
35000원 거리 20000원에 . 돈없어서 차 끊기고 집에 못가는 학생을 위해.. 선뜻 타라고 해주셨던 감사함 외에
가는길내내 인생에대해 좋은 말씀, 세상 살아가는 좋은길. 구구절절 말씀해주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고.
지금 제가 술이 꽤 되었는데에도 집에 도착하자
마자 노트에 다 적었습니다
잊지않고 세상살아가며 선을 실천하며
잘 살겠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하고
나중에 인연이 닿아서 좋은모습으로 꼭 뵙고싶네요
아직 세상 살아갈만한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하고요. 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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