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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08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상한열매★
추천 : 11
조회수 : 137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1/04 03:40:38
아...
썸녀한테 밥 먹자고 했어요
정말 잘 되가는 썸녀고 진짜 내스타일인데...
걔도 나 좋아라하는 눈치였는데...
밥먹자했는데 애가 아피서 링겔 맞는다고 금식이래요
수액 맞는 팔사진을 사진찍어 보내줬어요..
아프니까 우울할거 깉아 농담을 던져야 할 것 같은 의무감??
"너 팔에 털 많네"
답장이 안와요...
저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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