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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선수가 축구선수로서 뛸 마음이 있다면...
게시물ID : soccer_93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북FC~!
추천 : 4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24 13:36:16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1. 현소속팀과 상호합의에 의한 계약해지이후 타팀이적
2. 하부리그 또는 타팀이적/임대

가 대표적이지요.

그런데 계속 아스날에 있으면서 시합은 못뛰니
과연 축구선수로서 의사가 있는지 의문이고
아니면 선수로서 자존감도 팽ㄱㅐ친듯 합니다.

수많은 주전급 부상에도 불구하고 기용이 안되면

실패한셈이며
그 실패를 인정해도 뭐라고할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는 계속 미련해보이는
무모한도전을 할 뿐이며
축구선수로서의 전성기를 아스날벤치
또는 아스날 Vip에서 보내고 있지요.

감독탓 전술탓 등은 이제 그만했으면 하네요.
선수탓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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