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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논란에 중심엔 박근영 심판이 계시죠 ;;
게시물ID : baseball_93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ㅇ├
추천 : 15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5/05/13 01:01:13
오늘 경기 보면서 진짜 삼성한데 돈 받았나 싶더군요 

8회 권혁이 나바로에게 던진 결정적 몸쪽 2개의 공... 볼을 주더라고요 

음. 애매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넘어갔습니다 

근데 투수가 와인드업을 하는데 그때 타자는 타임을 외치는데 그걸 받아주더라고요 ㅡㅡ 
오죽하면 타자가 투수한데 모자벗고 사과를 하는지... ㅡㅡ  ]

그로 인해 동점허용 ;;;;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근데 그 뿐 아니라 김회성이 3루수 앞 안타를 쳤을 때 

강경학은 홈으로 쇄도 했고 심판은 아웃판정을 내리더라고요 

홈플레이드가 흙에 가려 안보인다고는 하나

상식적으로... 포수는 주자를 잡기위해 홈플레이드 앞에서 공을 잡고 

발로 홈플레이드를 막고 있죠.. 근데 리플레이를 보니 강경학 선수의 슬라이딩 다리가 

이지영 포수를 훨씬 지났고  이지영선수는 강경학 사다구니를 그대서야 찍더라고요 

근데 아웃,,, ㅡㅡ 오늘 한화가 이겼으니 이정도지 만약 그로 인해 졌다면 

엄청 난리났을 듯 싶네요... 

왜 항상 논란의 중심엔 박근영 심판이 있고 그 심판을 아무 제제 없이 계속 쓰는지 

나참.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곤 하나 근 몇년간 오심때매 말이 얼마나 많았나요 

좀 물갈이 해야 되지않나 ㅡㅡ 저번에 말했던

심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젋은 청년들 일자리나 만들어주자고요 

2~3달 과정과 사회인 야구 혹은 고등부 대회 심판으로 수습기간을 가지고 

얼마간 오심이 없다면 프로 정식 심판으로 취업.....

안그래도 취업이 안된다고 난리던데....

그래야 기존에 있던 심판들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열심히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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