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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네요.
게시물ID : muhan_42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동이★
추천 : 2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4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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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요정 이정현의 공연 중에
한껏 흥이 오른 슈의 흥겨움 발산 댄스를 본
바다가 박수를 치면서 점점 슈에게로 다가가는 모습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그래도 귀여운 내 동생~ 아이고 잘 한다~♡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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