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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누나 살빠졋는데 기분이 이상해보임;;;;
게시물ID : bestofbest_93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노군코스어
추천 : 544
조회수 : 105581회
댓글수 : 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27 18:43:4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27 01:29:46

일주일전정도 누나느님이 집에왔음

 

집에 엄마있었는데 엄마 나가니까 급침울

 

난 왜그러나 했는데 걍 무시함 어짜피 내말 안들어주니깐

 

그런데 누나느님아 자기 살빠진거같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그냥 반사적으로 빠졋다고 말함

 

그런데 문제는 어디까 빠졋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빠졋다고하는데 그리고 걍 넘어감

 

그런데 아직도 침울했음

 

깊게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애니메이션이 생각남 거기에서

 

남주좋아하는 여자에가 살빠졋다고하는데 살 빠진 부분이 가슴부분.......

 

그거 생각하니까 누나가 침울한 이유를 알았음....

 

ㄳ이 그렇게 중요한가? 침울하는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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