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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눈물나는 댓글 봄
게시물ID :
sisa_93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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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흥덕구상당구
★
추천 :
62
조회수 :
232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5/17 17:03:37
우리의 피와 땀과 눈물로 탄생시킨 정권이다
첫째는 애미애비가 무식하여 내놓고 키우다 죽고 말았다
9년만에 둘째를 얻었다 이제 드디어 꽃을 피우려 한다
근거없이 우리 이니 발목잡지 마라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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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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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팰리스
2017-05-17 17:07:32
추천 56
좋은 글 고맙습니다
댓글
0
개 ▲
삭은곰
2017-05-17 17:08:37
추천 71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글입니다. 눈시울이......
댓글
0
개 ▲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핸슨
2017-05-17 17:12:59
추천 121
자식은 가슴에 묻죠...
가슴에 묻은 첫째 위해서라도 둘째는 꼭 잘 키우겠습니다.
댓글
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지나가리라
2017-05-17 17:19:16
추천 28
정말 공감 가는 말이네요
댓글
0
개 ▲
★
하늘위의사랑
2017-05-17 17:20:26
추천 22
가슴에 콱 꽂히는 말이네요.
댓글
0
개 ▲
★
눈팅성애자
2017-05-17 17:22:13
추천 44
딸자식 키워보니..
참 비수같이 꽂히는 글이네요...
죄송하다고 입도 못떼겠어요..
댓글
0
개 ▲
★
사탕별
2017-05-17 17:22:38
추천 88
금쪽같은 자식 맞습니다
보듬고 아껴서 큰 인물로 키워냅시다
돌멩이 던지는 것들 앞에 세워놓고 강하게 커야한다 하지 말고
돌멩이 던지는 것들 앞에 우리가 대신 맞아주고 혼내서 쫓아내야 합니다
9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놓치면 영영 이 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댓글
0
개 ▲
[본인삭제]
아주머언옛날
2017-05-17 17:24:25
추천 16
댓글
0
개 ▲
★
미아미아
2017-05-17 17:25:12
추천 12
눈물납니다 ㅜㅜ
그립고, 그립습니다ㅜㅜ
댓글
0
개 ▲
★
작은대장
2017-05-17 17:37:55
추천 6
다시 한반 맘을 다잡게 됩니다!
댓글
0
개 ▲
★
안영감
2017-05-17 17:39:43
추천 5
괜찮으시다면 페이스북 퍼가도 될까요?
댓글
0
개 ▲
[본인삭제]
워띠
2017-05-17 17:40:08
추천 68
댓글
1
개 ▲
★
맨날머하노
2017-05-17 17:54:29
추천 6
아... ㅜㅜ
★
뺑덕아찌
2017-05-17 17:48:41
추천 4
가슴이 아리네요
댓글
0
개 ▲
★
토우차우
2017-05-17 17:49:56
추천 9
상황이 이런데 비판적지지네 뭐네하면 까는애들은 또 반복해서 죽이려들고 있음.
댓글
0
개 ▲
★
소울푸드카레
2017-05-17 18:41:39
추천 2
구구절절 어쩌면 이렇게도 아릿하고 찡해오는 글귀들인가요
우리의 이니님 한걸음 한걸음에 자신감과 희망이
실리우길 바랍니다
댓글
0
개 ▲
★
이불에눕자
2017-05-17 18:41:59
추천 3
죄송합니다. 너무 무식했습니다. 당신이 가르쳐주신 그 대단한 지식들로 꽃을 피우려고 합니다. 그립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댓글
0
개 ▲
★
주류교체
2017-05-17 18:51:57
추천 1
후펴팝니다..
댓글
0
개 ▲
★
도미노패밀리
2017-05-17 19:09:54
추천 2
아이씌 ... 눈물나 ㅠㅠ
댓글
0
개 ▲
★
리얼러브
2017-05-17 19:29:25
추천 1
ㅠ.ㅠ
댓글
0
개 ▲
음난천사
2017-05-17 19:34:44
추천 4
ㅠㅠ......
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 운다.....
그치만 행복하다
댓글
0
개 ▲
★
우리말쉽게
2017-05-17 19:37:24
추천 2
"피와 땀과 눈물" : 김대중 대통령 취임 연설에 이 말 있어요.
댓글
0
개 ▲
★
mapholic
2017-05-18 00:02:01
추천 0
노통 타살 의혹이 있었지요.
전에 그 글을 보고 정말 수상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한경오마저 노통을 몰아세웠던 기사들을 접하고 보니
이미 자살이냐 타살이냐는 중요치않더군요.
사회적 타살임이 너무 분명했거든요.
댓글
0
개 ▲
GRD애생겨요
2017-05-18 05:08:48
추천 0
지켜드릴껍니다 ㅠㅠ..
댓글
0
개 ▲
★
삐뽀폴리
2017-05-18 14:13:09
추천 0
내가 무정하고 무식했습니다. 내가 너무도 밉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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