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자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글을 자주 올리는 글쓴이 입니다. 사실 재미붙였어요ㅋㅋ 이거 쓰는게 마비노기하는것만큼 재미있네요
뭣도모르고 일일퀘스트왔길래, 아 초급이면 나도 할수있으니깐왔겠지 라고 생각해서 혼자 했는데
4명이서 하라고하면 고분고분 4명이서 해야겠네요...ㅎㅎ...
호기심 생겨서 그려봤어요ㅎㅎ 겉모습을 그리는줄알았는데 장비탭에 있는걸 그리네요.
한스는 대단한 화가입니다. 겨우 페인트값만 받는 1000골드의 초상화에서도 사람의 내면을 보고 그려주네요.
좀비, 무서워서 저것만 잡고 나옴
부끄러운이야기지만.. 던전음악이 무서워서 가끔 무섭다 싶으면 음악을끄고 사냥합니다.
티르코네일 간만에ㅎㅎ 수리확률100%일때 왔어요 저 너클 내구도 4남았더라구요ㅎㅎ
가방.. 정리하고싶은데 나중에 쓸모 있을것같아서 못버리겠다ㅠ
환생하려다가 격투술 달인작 해볼려고요ㅎㅎ
지금은 용병격투가이지만 용병전사먼저됬었죠...ㅎㅎ 왜냐하면 격투스킬이 꽤오랬동안 없었기 때문이죠! (딥빡)
갑자기 스킬 5개가 한꺼번에 도착함 후후... 그때라도 와서 다행이라고 여겨야할까요ㅋㅋㅋ
멋진 너클을 선물받고 신나서ㅎㅎ
다른것은 건들지 않고 15살로 환생! 작고 말라졌네요 이쁘다^-----^
확실히 이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