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롤모델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루즈벨트 하면 뉴딜정책이 유명한데 그게 당시
공산주의 정책이라고 공격당했었어요. 또한
노동자 권익과 노조 지위를 끌어올리고 사회
보장을 적극 도입했지요. 사회적 소외층 (유색
인종, 노동자 농민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어요.
세계 대전도 잘 대응 했고요.
그래서 대통령을 4번이나 했어요.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하려는 것을 짐작케
합니다. 주류를 벗어난 과감한 진보 경제 정책
도입, 혁신적 노동자 권익향상, 사회보장 확대를
가지고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 성장을 하려는
것이고요. 그리고 소외계충과 소수자를 돕고요.
한편 북한 군사적 위협도 잘 대응하려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해찬 전총리 처럼 민주당
정부가 20년 집권하게 하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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