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얘기하다 나온건데요
먼저 위에서 제가 말하는 패딩은 노스패딩 같이 엄청~ 두꺼운 뚱땡이패딩이 아니구요
좀 뭐라고 해야되나 슬림한 패딩이라고 해야될지 아콘에서 좀더 부푼 어쨋든 그런 패딩을 말하는겁니다.
확실히 야상과 워커의 조화는 제일 좋다고 생각은 드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