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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마약파문 황수정이 스릴러물 영화에 가정주부 역할로 나온다는
게시물ID : sisa_93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2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24 10:22:03
황수정이 2001년 마약 파문 이후 2008년에 연예복귀를 모색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마음을 열지않았죠! 그도 그럴것이 허준의 ‘예진아씨’라는 이미지는
한때 신부감 1위를 수년간 롱런할 정도로 국민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아왔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했던가? 황수정은 무속인의 꾐에 빠져 한 눔팽이를
신랑감으로 소개받았는데 그눔이 글쎄 황수정이를 마약의 늪으로 끌여들였고
황수정은 그 결과 ‘천상의 위치에서 지하세계로 승귀와 비하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용서못할 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여러남자와 스캔들을 일으킨것도 아닌
단지 결혼을 하기위해 선택한 한남자가 자기인생을 망친것이기 때문아닐까요?
그래서 9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황수정의 연예복귀를 지지하는 착한 여론도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깨달을게 있습니다. 점쟁인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 무속인에 속아 인생망친 생명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
오늘날 개신교가 타락한것도 알고보면 이러한 ‘무속의 영’들께 예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것! 쓸떼없이 왜 물질, 성, 권력 이런거 강대상에 올려서 ‘고사상’을
만드는지,, 가만있어도 다 주는데(마6;25) 강대상은 오직 ‘거룩한거만’ 올려라!
요즘 며칠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을 주시는데 밤마다 ‘세일즈맨’을 시키더군요!
근데 내물건을 사는자보다 안사는자가 더 많아 넘넘 고통하다 아침에 일어나요!
이젠 알았어요! 내가 날마다 글을 쓰는것이 나에겐 ‘세일즈할 물건’이라는것을!
*누구든지 내 상품을 사는자는 나도 황수정처럼 그가 어려울 때 도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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