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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44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윤★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5 00:29:52
이걸 공게에 쓰기엔 그저 그런 이야기라 무슨 심리적? 원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베오베에사 꿈 관련 글을 보기도 해서 함 적어봐요
저는 요즘따라 꿈을 꾸면 늘 제 자신이 장애?가 있는 모숩이에요 대놓고 뭐 팔이 없다거나 그러진 않은데
꿈 속에서 걷잖아요? 그러면 처음엔 그럭저럭 걸어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안걸어져요 다리에 모래주머니가 차진 느낌?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나중엔 거의 끌다시피 해서 걸어가요
또 꿈 속에서 말하잖아요 역시 처음에는 괜찮은데 점점 말이 어눌해지고 입이 마비되는 느낌이라 침도 엄청 질질 새고.. 나중에는 입 안에 이상한 껌 덩어리가 뭉쳐있어요.. 그래서 꿈 속에서 계속해서 입에 손 넣고 그 이상한 껌 덩어리를 제거하는데 시간을 다 써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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