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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9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칸타루★
추천 : 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23 20:40:54
와이프가 딸 머리를...그 길던머리를 사전에 말도없이 제가보는데서 잘라버렸습니다..그 이쁜긴머리를 단발로 잘라버렷습니다ㅜ
7살 공주님도 몹시 기분이 안좋아합니다.
갑자기 화가나서 와이프한테 화를냇습니다. 사전에 말도없이 이렇게 짜르냐고..애기분은 생각하냐고...
와이프도 엄청더우니 생각해서 자른거겟지만 엄청 화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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