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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게시물ID : panic_75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각하는그것
추천 : 25
조회수 : 41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05 03:04:08
손님을보는중에 이런일이있었어요
물에빠진 젊은 남자분이 조상에 있었는데
물에불어서  발톱과 발가락이 벌어져있고 발톱 밑에 살은 터질듯한보라색이었구요..
눈꺼풀은 세배로불어났고 입안에는 혀가 가득차있고 혀는 목젖까지 나와있었습니다.
물속에서 세달만에찾으셧다더군요 
폭포쪽에 다리가 끼어있었답니다. 그래서 시신은 훼손되지았았답니다.
그영가가 여자영가를 데려왔는데 
여자영가도 비슷한 몰골을하고있었습니다.
남자에게 상처받고 자살한영가인데 임신중이엇나봅니다.베넷저고리하나해달라면서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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