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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침묵★
추천 : 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5/17 21:09:45
사실 믿었던 한경오가 독단과 아집에 사로 잡힌 외골수 집단이었다는 것이 아프네요
부조리, 적패 세력이 사방에 널렸는데….
키워줄 만한 대안 언론이 있다면 힘을 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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