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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 유시민 조기숙이 문빠들을 선동질하고 있다!
게시물ID : sisa_939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락망치
추천 : 33
조회수 : 3277회
댓글수 : 88개
등록시간 : 2017/05/17 21:09:55
"이 시점에서 짚고넘어갈 것은 진지하고 열린 사회적 토론을 차단한 사람들, 한 견해를 명백하고 완전한 사실인 것처럼 부풀려 대중을 선동한 지식인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유시민과 조기숙은 그 불거진 사례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저놈들이 노짱을 죽였다!’고 선동해왔고 이제 '저놈들이 이번엔 문재인마저 죽이려 한다!’고 선동한다. 민주주의의 적은 문빠가 아니라 바로 그들이다. 특히 그들이 그런 짓을 하는 실제 이유가 노무현 정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 제 과오와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엄중한 사회적 비판이 필요하다."

문재인지지자는 잎뒤 모르고 선동당해서 토론조차없이 한경오를 공격하는 우매한 사람들이라네요.

손혜원의원 보좌관 김성회는 저글에 감명받았다고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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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1:11:31추천 152
문빠들은 선동질 당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 .. .....
댓글 2개 ▲
2017-05-17 22:45:06추천 3
'-빠'는 저놈들이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려 붙이는 말이지요. '문지지자'가 좋을듯...
2017-05-18 03:17:52추천 3
[문지기]로하면 될듯합니다.
2017-05-17 21:11:50추천 162
아직도 저 사람들 눈에는 우리는 아무런 비판적 사고도 가지지 못한 우매한 백성으로만 보이나보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다이아moon드
2017-05-17 21:12:35추천 125
댓글 2개 ▲
[본인삭제]다이아moon드
2017-05-17 21:14:32추천 120
2017-05-17 22:07:54추천 11
빼애애애액! 다 빨갱이들 때문이야 빼액!!!
2017-05-17 21:12:54추천 8
진지하고 열린 자세가 아니니 반발하는 건데 계속 헛다리를 짚네.
댓글 0개 ▲
[본인삭제]묘류
2017-05-17 21:13:01추천 91
댓글 3개 ▲
[본인삭제]LIGHTLAS
2017-05-17 21:19:53추천 0
2017-05-17 22:21:34추천 29
보좌관이 앞에 나서면 안되는 좋은 예인듯.
무슨 정치인도 아니고 보좌관이 설치는지. ㅡㅡ
2017-05-18 00:53:06추천 0/10
게시글 공유한 것도 아니고 좋아요로 민감하게 구시는지..
2017-05-17 21:13:52추천 20
선전 선동이 나쁜건가요? 뉘예?
자기 의견을 선전하고 공감얻었을 때 선동하는 건 민주주의에서 당연한 건데 그게 뭐가 문제죠?
민주주의를 호구병신으로 보는가 본데 생각좀 하고 말하길.
댓글 0개 ▲
2017-05-17 21:15:56추천 92
김규항...
언제적 인물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000년 즈음에 <B급 좌파> 란 책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 머하다가 이제서야 스물스물 나와서 글 좀 쓰는거 같은데
아예 관심을 주면 안되요 저런 인물한테는...
이제 장사 좀 해볼려고 시동 거는 거 같습니다만
그냥 조용히 있길 바랍니다
댓글 5개 ▲
2017-05-17 22:22:02추천 22
이 분 아주 오랫동안 글 써왔고
잘 나서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하는 분 입니다.
장사?돈?그런거에 연연해하는 분도 아니구요.
다만..
이 분도 사고가 극단적이고 본인 생각이 확고하며 민중 입장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이나 명박 정권이나 고양이 방울 바뀌단거다라고 보는 점이 심한 과한 분임..
오른쪽 끝에 수구꼴통 있듯이
왼쪽 제일 끝에 진보꼴통 있다고나 할까요..
2017-05-17 23:11:37추천 9
아무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주의자... 글은 잘 쓰는데 읽다보면 시발 그래서 어쩌라고, 로 끝나요. 도대체 글이 목표하는 바가 뭔지도 모르겠고.. 가끔 보는 씹선비라는 단어가 이사람때문에 생긴말인가싶기도 합니다
2017-05-18 00:24:31추천 9
저도 김규항 글 많이 봤어요
전형적인 구좌파 + 자기빼고 다병신인 이상주의자
+ 무능력한 입진보
3위일체 입니다 ㅋㅋㅋ
[본인삭제]포프리
2017-05-20 12:04:37추천 0
2017-05-20 12:06:34추천 0
자신이 한경오라서 참을 수 없었나 보죠.
"1998년 3월 《씨네21》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칼럼을 시작으로 《한겨레21》‘쾌도난담’을 거쳐 《한겨레신문》‘야! 한국사회’, 《참세상》과 《프레시안》 등에 칼럼을 썼다. 현재 《경향신문》‘혁명은 안단테로’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주간경향》에서도 대안교육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 위키 김규항 항목
2017-05-17 21:16:28추천 11
ㅂㅅ... 선동한다고 선동질 당할 연륜들이 아니지요..
그쪽 할머니할아버지들 생각하지 마시구요! 쫌!!! 기분 나쁘다!!!!!!!!!!(딥빡)
댓글 0개 ▲
701
2017-05-17 21:20:39추천 6
이거 어디에 실린 글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놀라워서 여쭙습니다
댓글 1개 ▲
2017-05-17 21:41:37추천 7
페이스북입니다.
2017-05-17 21:23:24추천 76
딴소리지만 김성회는 자기 정치하고 이름 알리고 싶으면 보좌관 관두고 뛰어들길
주제 넘게 끼어들고 나대는게 모시고 있는 의원 얼굴에 X칠하는 거라는 자각도 없는지
댓글 1개 ▲
2017-05-17 22:08:10추천 8
평생 보좌관으로 걍 있으세요.
이렇게 세상보는 눈도 없는게 무슨 정치야~
2017-05-17 21:24:27추천 48
김성회 이작가는 문빠들에 대해서 아마 한걸레랑 비슷한 생각일거라고 추측됩니다.
어쩌면 더 쎄게 말하고 싶은데 참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댓글 0개 ▲
2017-05-17 21:25:00추천 15
문빠라니 지겨워죽겠다 어디 팬클럽처럼 조직인줄 아나봄 진짜로;;
댓글 0개 ▲
2017-05-17 21:32:59추천 24
지랄났네. 두드려 맞기 싫으면 대선에서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전쟁 중에 적이 되어 막 쏴댔으면 이 정도 휴유증은 감당해야지?
정 억울하면 유시민과 공개적으로 방송에서 맞짱 한 번 뜨던가?...ㅋㅋㅋ
노무현 집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죽 이어져 온 걸, 눈앞에 것만 보고 짓는 근시안이란...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5-17 21:43:20추천 8
두 분 능력 대단하네요~ 몇 백반을 좌지우지 하다니 ^^
댓글 0개 ▲
2017-05-17 21:43:49추천 20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텐 댓글도 귀찮다..
댓글 1개 ▲
2017-05-17 21:44:07추천 4
혼자 떠들라 하세요 어이없어 증말
2017-05-17 21:44:35추천 28
김성회도 나이도 있고 본인 정치를 하고 싶었을텐데..

어쩌나, 자기 밥그릇 자기가 깨부셨네? 촬스스럽군
댓글 0개 ▲
2017-05-17 21:45:48추천 4
이 사람 살아있었네?노명박 타령했던 거 같은데 한동안 조용해서 죽은 줄 알았는데.다들 어디 숨어있다 나오나?
댓글 0개 ▲
2017-05-17 21:48:01추천 6
참 참담하다
일반 보다 앞서 가야할 진보지식인이 왜 이런 글을...
전부 사쿠라들이었나
지금 대중이 몇몇이 선동한다고 우르르~ 하는 시대인건지...

자칭 진보들 때문에 왼쪽으로 더 가고 싶어도 몇년이나 더 걸리겠네
댓글 0개 ▲
2017-05-17 21:51:40추천 21
내가 선동당한거였구나?
막 선동당하구 그러는구나 내가?
아..내수준이 누구한테 선동당해서
당원가입하고
누구사진보고눈물뚝뚝흘리고
아..내가 여직껏 선동당한거구나?
어젠 개떼 라는소리까지듣더니..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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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1:56:32추천 40
손혜원 의원은 보좌관 안 바꿉니까? 동일한 생각이에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한회독수리
2017-05-17 22:00:36추천 0
댓글 0개 ▲
2017-05-17 22:00:57추천 13
김규항이야 말로 입만 터는 입진보 ㅋㅋ
김규항이 뭐 하러 길거리에 나갔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
댓글 0개 ▲
2017-05-17 22:01:09추천 25
손 의원님께 김보좌관의 행적들에 대해서 알려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선거 기간 동안에도 어이없는 좋아요가 김빠지게 만들더니.. 판단은 의원님이 하시겠고.
댓글 0개 ▲
2017-05-17 22:01:38추천 26
문빠문빠 거리는 새끼들의 특징 - 지들이 문빠보다 잘난줄안다
댓글 0개 ▲
2017-05-17 22:02:15추천 1/3
우매한 사람들 맞아요.^^;
댓글 0개 ▲
2017-05-17 22:02:32추천 18
김규항이야 원래 입진보 아가리파이터였지만,
김성회는 요즘 너무 나댄다.
꼴값 그만떨고 다녀라.
주제를 모르네.
댓글 0개 ▲
2017-05-17 22:02:50추천 19
김규항.
서슬퍼렇던 시절 아닥하시더니..
슬슬 날 풀려리니  외출 준비하시네.ㅋㅋ
댓글 1개 ▲
2017-05-18 07:09:14추천 0
김규항이 아닥했던 적은 없습니다.
2017-05-17 22:03:41추천 14
멍충이 유시민 조기숙작가 책이나 좀 읽고 떠들지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안했음 좋겠어요.
아이고~~의미없다.~~~~!!
댓글 0개 ▲
2017-05-17 22:03:45추천 5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이뭐병? 이라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댓글 2개 ▲
[본인삭제]해리성기억상실
2017-05-18 01:06:47추천 0
[본인삭제]해리성기억상실
2017-05-18 01:13:08추천 0
2017-05-17 22:04:59추천 31
김성회 보좌관 극혐이다.
당원을 가르쳐들려고 하는 태도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혼자 정의로운척 하는 꼴도 메갈당하는짓이랑 유사하다.
정청래 손혜원 나꼼수 맴버들과 친분이 있다고
자신도 셀럽이나 되는줄 알고 나대는지.
김성회 보좌관은 정치하려면 민주당 나가서 정의당가서해라.
댓글 0개 ▲
2017-05-17 22:06:01추천 4
문빠가 선동하면 했지 당하지는 않을 건데...
뭐 선동도 아니라 팩폭이지만...
댓글 0개 ▲
2017-05-17 22:07:42추천 9
변치 않았구나.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가 바빠.
쓸데 없는 퇴물과 씨름할 시간이 없어.
각세워서 다시 주목 받고 싶은 모양인데 조금만 더 자라서 오렴.
아직 우리가 상대하기에는 너무 자잘하잖아.
댓글 0개 ▲
2017-05-17 22:08:47추천 8
뭐 알아서 뛰어나와 주시니 고맙기는 한데. 넌 누구니?
댓글 0개 ▲
2017-05-17 22:09:07추천 8
이넘들 논리는 맨날 똑같지 일부 미디어에 선동당한 문빠~ 그런 문빠때문에 문재인 정부가 위험할수 있으니 자중하라~ 바꾸어 말하면 문빠라고 통칭되는 국민들이 무서우니 정치권 니네가  나서서 알아서 교통 정리해달라는 바램이겠죠~ 결론은 조까 정치권이 독고다이로 움직이는 국민들 개개인을 어떻게 컨트롤해 꺼져~
댓글 0개 ▲
2017-05-17 22:09:17추천 3
작가가 글을쓰면  그글에대한 해석은 지맘대로하기시작하죠 내버려두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피터아츠
2017-05-17 22:09:47추천 4
댓글 0개 ▲
2017-05-17 22:10:23추천 4
'실제 이유가 노무현 정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 제 과오와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점'
난 노무현 정권의 과오와 책임을 은폐할 잘못은 모르겠고 사대강 국정농단만 알겠는데
댓글 0개 ▲
2017-05-17 22:10:59추천 4
지들이 맨날 선동해서 재미보더니 세상이 다 그런 것 같은가보네.
댓글 0개 ▲
2017-05-17 22:11:20추천 5
예수전에서 당신이 해석한 예수와 가장 닮아있는 정치인이 현재 누구인가 자문해 보시라.
애통하는 자들과 함께 울어주는 사람에게 감응하는 것과 선동 당하는 것을 같다 여기는 당신이 바리새인이고 사두개인이란 생각은 왜 못하는지.
댓글 0개 ▲
2017-05-17 22:14:25추천 3
또 하나의 갈라치기!
응~ 그런다고 갈라지지 않아~
돌아가~
댓글 0개 ▲
2017-05-17 22:16:35추천 1
이게 문젭니다. 국민이 선동 되고 우르르 몰려간다는 얘긴데.그런 시각 자체가 우습게 아는거라고!!  우리 한명 한명은 인격체라고!!
댓글 0개 ▲
2017-05-17 22:17:45추천 2
병신짓하다가 헤게모니를 빼앗기니 저주만 남았구나?

문빠를 유시민이나 조기숙을 따르는 무리로 보는 한
너희는 결코 불행의 바깥으로 난 길을 찾지 못하네.
댓글 0개 ▲
2017-05-17 22:19:22추천 6
일단 존나 쳐 가르치려는 자세부터가 글러먹었다 에휴...암 니들은 여전히 진보 엘리트고 대중은 아직 계몽이 덜 된 우매한 무리들이지..에휴...
니들이 입으로 떠들어댈 때 그 우매한 시민들은 촛불들고 거리로 나서 정권을 바꿨다. 누군가는 트랙터 끌고 서울까지 왔고, 청소년들은 교복을 입고 촛불을 들었고, 어머니들은 유모차를 끌고, 어르신들은 그 추운 겨울에 청년들 보다 더 큰 소리로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그렇게 정권을 바꿨다.
니들은 글 쓰며 쯧쯧 거리고 돈 쪼달리면 책 내고 후원요청하고 그럴때 말이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제3세계
2017-05-17 22:21:32추천 0
댓글 0개 ▲
2017-05-17 22:22:13추천 2
대체로 정치에 눈뜨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문지지자들이 한경오를 대하는 태도에 반발하는 자칭 진보주의자들을 보면 하낙같이 구좌파 들이네요. 김규향 이사람 유명한 정의당 지지자에요.
댓글 0개 ▲
2017-05-17 22:22:24추천 3
논리적인척 객관적인척 쓰다 자가당착에 빠지는듯한글인디요 ㅡㅡ?
댓글 0개 ▲
2017-05-17 22:23:46추천 0
이건또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따귀야
어? 씨네21??
너도 이제 디질일만 남은줄알아라
댓글 0개 ▲
2017-05-17 22:23:52추천 0
촛불집회는 뒤에 세력이 있고, 선동당한 사람들이라던 새누리당하고 똑같은 소리를 하네. ㅋ
댓글 0개 ▲
2017-05-17 22:25:45추천 2
구좌파에게 시민은 개돼지 취급합니다. 이걸 좌파엘리트주의 라고하죠? 그나마 전향적 스탠스를 취하는 온건구좌파 조차도 대중은 개몽해야할 대상일 뿐이지 절대 자기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권력을 수평적으로 나눌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 0개 ▲
2017-05-17 22:26:58추천 0
이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끝에 때가 끼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노무현 정권의 공과를 말하자는 것이 아니죠. 일련의 사태에 대해 비이성적으로 "덤벼라 문빠"라고 하거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듯한 "MB때도 여사라고 안했다" 든가 하는 언론인들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시정요청 및 그 미흡함에 대한 반발이 핵심입니다. 왜 이것이 노무현정권의 공과로, 당시 우리도 참다못한 실망에서 나온것이 진보언론의 과격한 언행이다 라는 것으로 귀착되나요.
댓글 0개 ▲
2017-05-17 22:30:56추천 2

아,,,저 분 책 여러권 열심히 읽었는데,, 지금 제 책장에 '대한민국이 묻는다'랑 같이 두 권이나 꽂혀있는데,,, 저 분 참 ㅠㅠ 대학시절 사고관에 크게 기여하였던 분이기도한데,, 왜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기억을 이토록 처참하고 더럽게 즈려 밟고 있는거랍니까 ㅠㅠ
입진보였다니,, 나의 한 때 애독도서 작가가 입진보였다니 ㅠㅠ
댓글 0개 ▲
2017-05-17 22:32:09추천 1
손혜원도 동의한다면.. 에휴 .. 김빠지는군... 이게 세대차이인가? 선동해서 될일이냐 .. 유시민 조기숙이 구좌파 동아리선배긋이 귀에대고 주입시키는줄아네 .. 공감하는 말을해주는사람정도이지.. 유시민작가 조교수님이 선동할만큼 긴 시간을 투자했냐?ㅋㅋㅋㅋ 뭐어째하면 저런 사고를 할수있지 이해가안감
댓글 0개 ▲
2017-05-17 22:32:46추천 0
김규항 실망
댓글 0개 ▲
[본인삭제]메롱978
2017-05-17 22:36:3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그대잘가라
2017-05-17 22:38:15추천 1
댓글 0개 ▲
2017-05-17 22:38:24추천 2
이름도 가물가물한 사람이 한마디 끼어드네요.
허수아비 세워 싸우는척 해야 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위로를 할수 있겠지.
영화에서는 거대한 파도를 넘어 통통배를 몰아가는 선장의 모습이 자연에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위대함으로 미화될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파도 한번에 침몰하고 수장되는 법이다.
거대한 민심의 파도를 감히 얕보지 마라.
이름도 가물가물한 자네는 통통배 선장도 못되는 한낱 표류자일뿐이다.
댓글 0개 ▲
2017-05-17 22:47:13추천 2
이 듣보는 또 뭐래요? 씻고 자라
댓글 0개 ▲
2017-05-17 22:50:20추천 2
니가 주장하는 노무현 정부의 과오와 실패가 뭔지 알려줘...
댓글 0개 ▲
2017-05-17 22:56:57추천 1
참 저 인간도 시대에 뒤쳐져서 당신의 말이 통하던 시대는 지났어요. 어디서 훈장질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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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2:59:40추천 6
좌파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페북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분이네요 이 분은 선거 전에도 좌파 입장에서 볼 때 누가 당선되든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문재인 정부에 아무런 기대가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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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11:09추천 1
그게 전형적인 꼴구좌파의 진심입니다. 정의당에 많이 몰려가있죠.
[본인삭제]워띠
2017-05-17 23:03:37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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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04:40추천 1
어떤놈은 덤비라고 하질않나 어떤놈은 개돼지취급을 않나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가지가지 여러가지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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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07:58추천 1
수 많은 정보들 중 신뢰할만한 그리고 공감할만한 내용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이 선동당하는 것이라면 육모방망이로 뒤통수를 까자는 사람에게 선동당한 사람들과 대립인데  중립적이라며 양쪽을 선동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지옥불의 가운데자리를 차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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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10:01추천 6
언제적 김규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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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25:21추천 2
정말요. 언제적 김규항…
2017-05-17 23:10:18추천 4
여기에 김성회 옹호댓글 썼고 비공 먹어도 지우지 않고 있었는데 부끄럽군요. 제가 틀렸습니다. 가서 댓글 지우렵니다. 경거망동 하지 마세요 김성회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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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18:34추천 2
뭐래 유시민 조기숙도 뻘소리 하면 까이는거야
선동이라니 ... 아직도 국민은 만만하고 우매해서 가르쳐야 될것같고 그르지 퇴물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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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19:10추천 4
입진보 레전드 규항이도 참전했네 ㅋㅋ 왜 관심못받아서 그동안 몸 근질근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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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22:20추천 2
댓글로 한마디 해줄랬더니 댓글은 막아놨네요... 잡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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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23:08추천 2
노무현과 이명박을 동일시하는 드응신 딱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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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30:18추천 2
'ㅈㄹ염병'이라 하지요.
이젠 문빠 말고 문대통령님이라 하죠.
~빠.귀애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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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33:04추천 1
에...
문대통령님이신데 문빠문빠문빠.
눈살 찌푸러집니다.
2017-05-17 23:38:14추천 1
와 진짜 엘리트 우월주의 쩌는구만. 조선일보만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게 아니라 진보지식인들이 대중을 다 개돼지로 보는 듯. 시바 국민들 무시하지 마라. 학위 없어도 니들보다 더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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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47:05추천 2
"3)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가 문재인을 반대하고 안철수 편을 들었다는 견해는 그 언론들의 이념 성향이나 정치적 행보를 장기간 보아온 사람이라면 매우 황당한 이야기다. 개별 사안에 따라 그런 해석이 있을 수는 있지만 분명히 논란의 여지가 남는 문제다. 우리가 즉시 인정할 수 있는 건, 그 언론들이 분명히 반대한 유일한 후보는 홍준표였다는 사실이다."

-> 김규향씨 동면중에 깨어나셨나요? 뭐가 황당하신건지.. 이번 대선 민언련의 조사내용을보면 한경오의 편향은 분명하게 들어납니다. 논란하고 토론하는것 모두가 원하지만 한경오에서 언급하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남는다는 말은 503호 께서 자주 사용하던 말로 "최소한 무승부로 만들수 있다" 라고 들립니다.

유시민과 조기숙은 그 불거진 사례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저놈들이 노짱을 죽였다!’고 선동해왔고 이제 '저놈들이 이번엔 문재인마저 죽이려 한다!’고 선동한다.

-> 선동이 아니라 "동감" 입니다. 노무현대통령 동네축구공마냥 이리저리치일때 누구도 그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장님 코끼리다리 만지듯 보이는 것만 떠들어댔습니다. 당시 답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특히 그들이 그런 짓을 하는 실제 이유가 노무현 정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 제 과오와 책임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엄중한 사회적 비판이 필요하다.
-> 현사태를 유시민, 조기숙의 사적인 결과물로 보는군요. 어처구니없네요. "엄중한 사회적비판"은 당신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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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23:47:55추천 2
어지러운 시대에   오구오구 궁디 토닥받는  엘리트지식인이고 싶은데..
모지리 우매한백성들의  눈에  하트  뿅뿅 받고싶은   선지자이고 싶은데...
백성들이  똑똑한척하니까  미추워버리게씀?

똑똑한 사람들이(국민들이)  저렇게  많을리가 읍쒀~!!

그렇게  뇌를  최면시키며   정신승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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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0:19:36추천 0
규항이형... 그냥 고래가 그랬어만 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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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0:35:15추천 0
규항씨~감 떨어진지 꽤 되셨죠~
공부도 새로 좀 하시고 여행도 좀 하시고 견문을 쌓으셔서 한 20년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래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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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0:57:50추천 0
그래 그러면 네가 말해봐
누가 노통을 죽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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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정구지찌짐
2017-05-18 01:03:5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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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1:18:14추천 0
누가누굴 선동해? 지는 누가 선동해서 저래됐냐. 조중동 비판하다가 세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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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1:53:18추천 0
메갈사태 참 터졌을 때랑 똑같네.

관심에 굶주린 듣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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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1:54:23추천 0
아놔...항상 이럴때 듣보잡이 날뛰더라.
그전에 당신 뭐 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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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2:45:50추천 0
이바쁜데 보좌관 이야기도 봐야하나
퍼오지맙시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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