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에 정도원이라는 기자는 어떤사람인가요? 사진보니 젊은 사람인것같은데 이사람 기사 뽑아내는것보면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치우치게 기사를 써내놓는가보니 공식프로필이 서현고·서울대 법학부 / 서울대 스누리그 공보·사무국장(前) / 스포츠동아·머니투데이(前) / 뉴데일리 정치부 국회·야당 출입기자입니다. 

이사람이 쓴 최근 뉴데일리 기사 제목.

     "대북 용어 알아서 '순화'… 북한의 "위협"도 "도전"으로 국방부 '촌탁' 행각… 문재인정권 불길한 전조 "헤아려 기는 문화 확산되면, 새 정부도 제왕적 대통령 덫에 걸린다"

" 모든 분열을 끝내기 위한 분열, 모든 적폐를 끝내기 위한 적폐"

  "국민의당 "文 친구 송씨 주장 거짓, 주거환경과 월세 모두 달라" '문준용 친구들' 주장 조목조목 논파…의혹 눈덩이"

"  문재인정권의 '한풀이'…역사가 전리품인가 뉴데일리 - May 12, 2017"

" 남친없던 女 나오라? "문재인 간택하듯 프리허그" 뉴데일리 - May 7, 2017"

"노무현 죽음에 문재인 책임" 맞는 말 했는데도 문자 테러 뉴데일리 - Jan 6, 2017


   미쳐버리는줄. 
뉴데일리 문제가 많은 줄은 이미 알고 있지만  모든 상황을  다 자기입맛에 따라 저렇게 비꼬아서 표현하고 객관성을 잃은 기사를 쓰면서 기자라고 타이틀을 내미는게 우숩지도않습니다. 
 앞으로 문재인대통령 정부 임기동안 쭉 가시처럼 찌르며 따라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