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5184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야당 출신 입각은 없을 거라고 못을 박았네요.
이제 이걸로 간보는 정치 자영업자들은 그 입 닫았으면 좋겠습니다.
각 정당은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하고 그 위에 협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정치공학적인 협치는 없을거라네요.
등 뒤에서 욕하며 한 자리 얻을 수 있을지 기웃거리던 정치꾼들은 속이 타겠네요.
아.. 원칙이 서는 정치. 그래요. 이걸 바랐습니다.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