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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SKY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7 22:10:13
고민정 아나 가지고는 다들 품평이 천지차네요.
언제는 하고 싶은거 다 하라더니..
친문인사도 등용하라더니...
고 아나는 딴 넘들에 비하면 만만해 보이긴 한가 봅니다.
친문이라기엔 그 기간이 짧고
정치대변이라기엔 식견이 짧아 보이고
순수 한 줄 알았는데 베팅한거 아니냐느니...
거 좀 찬물 끼얹지 말고 축하 좀 해 줍시다.
소심하게 배아파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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