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은 사회 도덕의 상징이며 이를 저버렸을때 그 대가를 치루기 마련이죠.
하지만 기레기들은 이를 악용해, 자본과 권력의 눈치를 살피고 개마냥 꼬리를 살랑거리며 권력에 엎드리죠.
그 권력의 부스러기들을 먹으며 자극적인 기사를 써내고 물타기를 하며 여론을 분산시키며
끝에는 자본과 권력의 나팔수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런 이들은 저널리스트도 아니고 기레기라는 말은 더욱 아깝습니다.
똘추마냥 권력의 뒤를 닦는 이들을 애널리즘 애널리스트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장 더러운곳에서 더러운 짓거리를 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