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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3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1/24 09:11:10
저 혼자
성큼성큼 올라 서서
타 본 체더니
막상 미끄럼틀 타기는
배로다 타는 거야.
할머니 목 쉬어라,
엉덩이로 타야지,
엉덩이로 타야지,
부르는데
부륵부륵, 배방구
달란 대로 다 줬더니
할머니 목 타는 줄 모르고
자꾸 배인 거야.
꺄륵꺄륵 저는
좋다는 거야.
- 아가야39
#23.01.24
#가능하면 1일 1시
#꺄륵, 꺄르륵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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