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부터
길냥이가 소프트 탑이 따뜻한지 계속 올라가더군요 차체 온통 기스에 흙투성이 맹글어 놓고
시동 걸때 마다 후드 열어서 확인하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였는데
그후에 어떤 아줌마가 고양이에게 소탑위에 밥이랑 물을 매일 주더군요. 아줌마는 애들 불쌍한데
쫓지말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음식 까지
여기두시면 어떡하냐고 소심하게 대응 했더니
나름 아끼는 찬데 ㅜㅜ 몇일 지나니 이제
동네 길냥이들 3마리가 오더군요
애들키우는 처지라 한편으론 안쓰러워
얼마전에 돗자리 아예 깔아줬네요
근데 그아줌마는 왜이렇게 미울까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