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꿈이 너무 무서웠어요..
게시물ID : panic_75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나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5 20:48:38
옵션
  • 본인삭제금지
한 토크쇼에서 머리에 총알이 박혀서 눈만 떠 있을 수 있는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아들이 있음 그 옆에 그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이번 토크쇼의 주인공. 그리고 토크쇼에 사연을 신청한 사람이 이 두사람의 사촌? 그쯤될거임 그러면서 사연을 말해주겠다고 함. 그리고 장소가 토크쇼에서 한 마을로 이동함 새벽에 비가 억수로 많이 오던 날 주인공 아버지가 머리중앙에 총알이 박힌 주인공을 업고 대장장이에게 찾아옴. 마을의 의료진들에게 다 찾아갔지만 가망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장장이에게 간것임 (왜 대장장이에게 갔는진 모르겠음) 대장장이는 고민을 하더니 망치로 아이의 머리를 계속해서 두들김. 결국 아이를 살려냄. 아이를 살려내고 좀 더 과거로 돌아감. 주인공에게 총을 쏜 범인은 2명의 아이 중 한명을 죽이려고 했었음 결국 죽이기로 마음 먹은 아이가 주인공이었음. 그리고 범인이 주인공에게 총을 쏘는 장면을 보여줌 나는 주인공에게 투영되어서 범인의 얼굴을 똑똑히 알고 있음. 토크쇼에서 주인공은 심각한 전신지체라 범인을 밝힐 순 없지만.. 그리고 범인은 도망치고 주인공은 천막에 머리가 뚫린 상태로 의자에 앉아 쓰러져있음 그리고 나는 천막에서 제3자의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는데 그애의 가족사진이 엄청 많이 걸려있음 모든 사진들이 무표정이라 사진들이 하나하나 클로즈업되는데 무지 무서웠음.. 그러다가 사진에서 주인공 이마가 빵뚫리면서 이마와 눈에서 피가 주르르륵 넘쳐 흐르는데 너무 무서워서 강제로 눈떳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