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어.
올해도 비슷하게 크리스마스밤에는 연인들로 넘치겟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장식들,
그리고 아름다운 조명들
지나가는데 트리들은 왜이렇게 많은걸까 ?
전세계가 행복해하는 날인데 난 왜 우울한걸까?
나홀로 케익을 사고 샴페인 샀었어..
매년 혼자 축하해하며 먹겟지....
이제 나는 산타클로스를 믿지 않게
된게.. 10년이야
하지만 지금보면..
산타클로스가 있었다면
크리스마스 덜 외로웠을꺼 같아..
이길을 지나면 이제 집이나오겟지.
집에는 우리 나비가 날 기다려주겟지.
매년 크리스마스에 빨간 장미꽃을 사
내가 여자에게 장미꽃을 줄날이 올까?
난 집에서 또 밖을 보며 부러워하겟지.
집에 도착했어 그런데 누가 우리집문을 열드라?
깜짝 놀랬어.,. 매년 찾아오는
남자아이인데.. 무섭고
이젠 그 아이와 만나기 싫어...
왓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