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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9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lZ
추천 : 1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50개
등록시간 : 2013/12/15 02:48:04
곁에 없어도 괜찮은 줄 알았아요
그런데 아닌가봐요
이번만은 다를줄 알았던 사랑이 떠나고
가엾은 내사랑 빈집에 갇혔구나 만 되뇌이네요
눈물도 나지 않은 허무한밤이예요
누구 없나요?
내 음...그걸 뭐라고하더라 징크스?맞나?
아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저얘길 하고싶은데
들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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