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학중이거나 해외에서 수학을 이미 끝낸분들도 많을듯 합니다. 

이미 경험을 한 분들이 

자신이 겪었던 지역/학교/학원 등에 대해 

인터넷 등에서 얻기 힘든 정보를 올리면

현재 유학을 준비하는 여러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밑에 어느 분이 걱정하셨다시피 서류작성이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모집요강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일 혹은 쉽게 얻을수 있는 정보가 아닌

경험해보지 못하면 얻기 힘든 정보 위주로 말이지요. 

저도 이미 수학을 끝낸 한사람으로써, 저의 경험을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