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감 아이폰 : 손에 딱 달라붙어서 착착 감기는듯한 터치감 안드로이드 : 기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아이폰에 비해 떨어짐. 그러나 이것은 아이폰써본 사람만 체감할 수 있음.
최적화 아이폰 : 잘되어있음. 안드로이드 : 루팅을 통한 최적화를 해줘야함. 통신사가 깔아놓은 쓰잘때기 없는 어플이 메모리 잡아먹음.. 루팅안하면 지우지도 못함.. 그외에 또 이것저것 설치해서 최적화 해야함
안정성 아이폰 : 대부분이 잦은 오류 없음. 안드로이드 : 잦은 오류. 그러나 큰 문제는 아님. 가끔 홈 화면이 꺼졌다켜지는것과 안드로이드 시스템 재부팅등이 가~끔 발생.
오피스 아이폰 : 뷰어어플을 사용하여 웹하드에 저장후 다운로드식으로 번거롭고 불편함. 몇달전 아이폰을 안드로이드처럼 USB형식으로 파일넣고빼는 어플이 나왔으나 뷰어 어플이 지원을 못함. 무튼 번거로움. 안드로이드 : 컴퓨터 연결후 넣어서 그냥 보면 됨. 편함.
위젯 아이폰 : 없음. 불편함.. (클릭 한번더 해야함-_-) 안드로이드 : 다양함. 폰 꾸밀때도 유용함. 이것은 안드로이드의 최대 장점. 아이폰에 위젯나오면 망함.
어플 아이폰 : 새로운 어플을 쉽게 접함. 쓰잘때기 없는걸지라도. 게임 많음. 안드로이드 : 새로운 어플 접하기가 힘듬. 어플 인기 순위도 변동 거의 없음. 무료로 새로올라오는것중에 대부분이 테마어플임-_- 게임 없음. 게임하고 싶으면 다른 마켓어플 받아서 하던지.. 루팅...후..
SNS 아이폰 : 다양한 SNS어플이 있음. 시도 때도 없이 별 차이없는것들이 올라옴 가끔가다 쓸만한것도 올라옴. 근데 유료임. 안드로이드 : 아이폰에서 히트한 SNS어플들은 다 이식됨. 위젯기능까지 추가하고 이식된것도 있음 위젯땜시 아이폰보다 더 편하게 느껴짐. SNS어플량은? 글쌔.. 그래도 사용하는것만 쓰는거니 불편함 절대 없음.
SMS 아이폰 : 기존의 한국의 피쳐폰이랑 다름. 뭔가 채팅하는 느낌임. 안드로이드 : 통신사별 메세지함 그대로 가져온경우가 많음. 새로이 익숙해질 필요없음.
UI 아이폰 : 통일되어있음. 다 똑같음. 바꿀려면 해킹해야함 해킹한 뒤에도 직접 만들려면 뭐 빠지게 노가다해야함. 안드로이드 : 홈 어플 받으면 마음데로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임. 루팅 뒤에는 더 쩔어줌. 주변사람들중 윈모7이랑 똑같이 만든넘도 있고 아이폰이랑 똑같이 만든넘도 있음. 근데 이색낀 왜 아이폰이랑 똑같이 만든거지..-_-
음악감상 아이폰 : 처음부터 잘되어있음. 번들이어폰도 상당히 좋음. 뭔가 다른걸 추구하면 다른 플레이어 어플 받으면 됨. 잠겨있는 화면에서 홈버튼 2번 누르면 바로 플레이어로 이동됨. 괜츈함. 안드로이드 : 마찬가지. 근데 대부분이 번들이 구림. 이어폰만 괜찮은거 새로사면 아이폰이랑 일반인은 별차이 못 느낌. 마찬가지로 뭔가 다른걸 추구하면 다른 플레이어 받으면 됨 위젯으로 홈에 띄워놓으면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음. 괜츈함.
동영상감상 아이폰 : 인코딩해줘야함 인코딩안하려면 어플설치해야함. 안드로이드 : 기기마다 다름. 그냥 볼 수 있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고..
해킹,루팅 아이폰 : 클릭한방. 해킹 후 신세계 안드로이드 : 클릭한방. 루팅 후 신세계
둘 다 개발사에선 원하지 않는 일임. 계약위반. 크랙어플들을 사용가능케 해주는 공통점. 안드로이드의 경우 루팅 후 핸드폰 최적화를 할 수 있음. 기존에 버벅거림 같은것도 해소가능함. 폰트변경도 됨 아이폰의 경우 시디아어플에거 능력자 해커들의 쩌는 어플들을 사용할 수 있음. 유료도 많음. 플레시 사용가능해짐. 아직은 완벽하지 않음. 폰트변경도 됨. 루팅이니 해킹이니 어쩌고 저쩌고 말 많지만. 크랙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니... 별반차이 없음. 유료어플 공짜로 쓰면 불법임. 시디아의 어플의 경우에 안드로이드에서 마켓에없고 그냥 개발자가 자기 홈피에 올려놓은 어플 받아쓰는것과 별다른 차이 없음. 다만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
아! 차이있음. 아이폰은 해킹하다가 기계병신되면 a/s 유료임 안드로이는 루팅하다가 기계병신되도 a/s 무료임 근데 해킹하다가 병신될일은 있지만 루팅은 그냥 관리자권한획득이기 땜시 병신될일은 잘 없음. 다만 그 후에 이상한거 깔다가 병신됨.
베터리 아이폰 : 조루임. 게임할때 빨리 소모된다고 하지만 스카이프에 비하면 동물의 피임. 그냥 SNS하고 인터넷보고 할꺼라면 넉넉함 그래도 1년이 되기 전에 베터리 효율성문제로 리퍼는 필수. 베터리 더럽게 비싸니까 공짜로 받아야함.
안드로이드 : 대부분 2개씩 지급함. 매나 아이폰처럼 쓰는 만큼 많이 먹음. 내폰엔 게임은 없지만 이북 보고 있으면 5분에 1%씩 소모되는거 같음. 그래도 2개라서 좋음. 게임이나 동영상 실행 시 뜨뜻해지는 폰들도 있음. 추운 겨울에 필.수.품. ㅅㅂ 내폰은 뜨뜻해짐 짱남. 그래도 베터리 2개라서 좋음.
동기화 아이폰 : 아이튠즈 쓰면 편함. 익숙해지는데 시간거린다고 함. 난 맥북도 쓰니까 괜찮음. 윈도우처럼 무겁지도 않음. 폴더 지정해놓고 항상 새로 찍어서 컴퓨터에 저장되었던 사진들 자동으로 아이폰에 들어감. 음악도 넣는데 불편함 없음 다만 이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무진장 불편함 쓰래기 같음. 특히 윈도우에선 뜨는것도 느리고 핸폰 충전할때마다 아이튠즈 뜨고 자동으로 동기화되려고 해서 화남. 필요한 어플도 튠즈로 다운후 보관, 또는 아이폰으로 넣을 수 있음.
안드로이드 : 통신사별로 각각의 프로그램이 지원됨. 아이튠즈랑 비슷함. 그렇지만 아이튠즈가 짜증나는 사람들인데 이딴거 안씀 쿨하게 USB로 파일 옮기고 넣고 함. 굿!
더있나.....30분동안 이거 적고 있네.. 나도 미친듯.. 아이폰이 더 foot같은 부분이나 안드로이드가 더 foot같은 부분 아니면 어느쪽이 좀 더 좋은 부분있으면 리플로 이어가주셈. 내 글이 음슴체라 좀 그렇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봐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