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리쉬드의 패치는 평화롭습니다.
요약
선 아이템 삭제. 후 공지.
물론 버그템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보상 받은거 나중에 쓰려고 안까고 쌓아뒀던것뿐
당연히 시간제한따위 없는 그런 물건들.
일단 삭제. 후 공지.
어이구 젠장..
저번엔 (하나의 예외를 제외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DLC 하나(최대 1.2만원짜리까지)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3천원 할인쿠폰으로 바꿔버리곤
실수로 들어간건데 이미 패치된거 되돌릴 수 없다는 개소리를 하더니....
항상 느끼지만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가챠같은 현금돈지랄 없어서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