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베' 사진 사고…'캐리돌뉴스'측 "명백한 실수, 사과"
SBS플러스 故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사용
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기사中
'일베'의 합성사진이 방송에 사용돼 논란이 불거진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SBS에서도 2013년부터 2015년까지만 약 10건의 비슷한 사고가 있었고, 주로 노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이었다.
KBS와 MBC에서도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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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카톡으로 제보하니까 바로 기사 올라왔네요.
청와대에서도 SBS의 반복되는 방송사고에 대해 관련자 조치를 요청한 만큼 쉽게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