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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저치 지역구입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치 사무실 인근에서 얼마전까지 일했었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다가 지난 총선때 딱 한번 그것도 신호등에서 본것외엔....
할말은 참 많지만....입만..아니 자판치는 것조차 아까워서....

내년에 저 새끼 심판하기 힘들어요....내년은 지방선거.....국회의원 선거는 아직 3년 남음.....으아 열 받아.....!!!!

털우택 콱 마

가서 정강이를 그냥 확!!! 걷어차고 싶네

다리를 뽑아버리고 싶네요

점마 저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때 입 꾹 다물고 있던데 ㅡㅡ 그럴꺼면 뭐하러 갔나!!

그리고 작성자님.
여기 오유엔 님이 말하는 노답 tk분들 없어요. 문지기들 앞에서 그러시면 엄하게 노력 중인 동지들만 상처 받습니다.
저 또한 대구 사람이지만 광주분들이 겪었을 아픔에 가슴 아파서 오전 내내 울었습니다.
다른 게시물에서 동서화합의 댓글들을 보고 훈훈한 마음이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힘이 쫙 풀리네요.
앞으로 더욱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십시오.

왜 갈까 참 ... 저럴꺼면 집에서 편히 있지 그냥

같은지역구는  아닌데  청주산다는이유로  내가  다  송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