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추요~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난 이유는
도시락을 싸서 갖다주기위함이요
누구한테?
KTX기장님한테요.
블로그에서 우연히 알게된 여류기장님임
본인이 기차를 매우 좋아함. 그래서 무작정
도시락 싸들고 1번홈에서 기다린다고 했음 ㅇㅇ
ㅎ1ㅎ1
서울발 7:40분 기차 동대구 더착하면 9시33분이긔~
좀있다 나가야겟군 + _ +
무튼 도시락 만드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란 걸 깨달음
여러분 중에서도 혹시 대구사시는분이나 아님 오시는분들
쪽지주세여 만들어 퀵으로 보내드릴께요. 물논 대구지역은
내가직접드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