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 특징
몽고리안 민족
시베리안 민족
게르만 퉁구스 민족
중고등학교시절 배운
세계 지역별 특징과
색다른 인종의 모습
피부색이 흰 백인
또 검은색인 흑인
누렁 황색인 황인
키 체격이 훌쩍 큰
또는 키 체격 작은
또는 알맞은 키 체격
옛 어른들 말씀은
체구 키 등이 작아서
왜X이라고 했다는 말도
그중에 특히 우리는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
아시아 지방의 몽골리안
동남아시아 일대의
숫 한 종족들 뿌리가
몽골리안들이라는 말도
동양인 얼굴 모습
피부색 체격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한곳에
모여 있으면 누가
누구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있어
또 몽골리안들을 말하길
부지런하고 인간미 넘치며
그리고 다정다감 하다는 말
그중 대표적으로 머리
회전 빠른 우리 민족
그래서 그것 시기하는
나쁜 X들 때문에 우린
남다른 고통 받았었는데
그러나 그것 모두 극복
남보다 훨씬 앞서가는
우수한 민족이란 자부심
남들이 평가하는
우수민족 중에 우리는
첫손가락에 꼽히는 민족
눈치 빠르고 손재주 많고
머리 회전 남달리 빠르고
부지런하고 끈기 있고
참을성과 이해심 많고
이웃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힘들 때 돕는
언제 어디서나 인정 많은
그래서 생각난 옛날
어느 고을 원님 노래
“ 다정도 병인양하여 ”
“ 잠 못 들어하노라 ”
글쓴이는 풍기 군수
주세붕이라고 하는데
단종을 영월 귀양지에
두고 돌아오면서 지은 시
행여 그 일을 대궐에서 알면
제 생명 자칫 큰일 당할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