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갔다왔습니다. 차 렌트를 했구요. 원래 베x랑 칼국수와 길x리야 바게트버거도 먹었는데 사진찍기전에 흡수해버렸네요... 그리고 통영에 가서 혼자 카페울라봉가니 사장님이 측은하게 혼자냐고 묻더니 라떼를 거하게 말아주시면서 파트너로 친구하나를 같이 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치킨이 있는 이유는 통영에서 전주로 올라오니 너무 늦어서 식당이 문을 안열어서 숙소에서 치느님을 영접했구요. 풍x제과 초코파이, 쌀로 만든 도너츠, 수제새우만두 그리고 올라오는 길에 대전 성x당 들러서 빵 세트로 구매했네요 헛헛
지금 5키로는 찐듯합니다 ㅋㅋ
모바일이라 사진 돌아간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