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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에 관한 주저리들
게시물ID : cyphers_105945짧은주소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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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6 23:50:16
까미유 : 출시 직후 랜덤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었고 꾸준히 쓰였었던 녀석, 본래 남들에게 도움주는 녀석들을 좋아해서 자주 썼지만
현 메타에선 원딜로 취급받고 있어서 판을 캐리해야 하는 부담감에 셀렉은 자제하고 있는 편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랜덤에서 떴을 때 망한 적은 거의 없었다는 점. 그리고 가슴 유닉 좀 떠라.
 
마틴 : 중학교 졸업 당시 성적 향상상으로 받았던 문상으로 출시 직후의 캐릭터 팩을 샀던 지라  추억이 남다른 캐릭터다.
 
서포터를 본디 좋아하는 데다가 출시 직후의 사기성을 십분 발휘해서 통랭 상위권에도 들어간 적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캐릭터 승률 랭킹 100위 안에
들어보기도 하고 말이다. 요즘도 마틴으로 하다가 길거리 캐스팅 당하기도 한다.
 
현재도 리사 다음 가는 주캐로 활약 중이다. 다만 예전 같이 공을 가는 상황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아쉽긴 하다. 그리고 바지 유닉 좀 떠라.
 
벨져 : 이번 시즌 배치고사를 책임졌던 녀석,  사기성과 실력 좋은 아군과의 만남으로 쉽게 안정적인 자리에 위치할 수 있었다.
헌데 요즘은 그닥 승률이 좋지 않아서 랜덤에만 쟁여놓고 있다. 그래도 연습은 꾸준히 하는 편.
 
리사 : 요즘 가장 자주 쓰고 가장 좋아하는 녀석, 마틴 보다 손에 잘 붙어서 공식전 돌릴 때 마다 상황이 허락 될 때 마다 매번 셀렉하고 있다.
덕분에 10연승 언저리까지 가보기도 하고 말이다.
 
유니크 꿀부위는 다 먹었지만 그래도 몇몇 부위 없는게 아쉽긴 하다.
 
시바 : 공식에서 하도 서포터만 해서 그런지 시바가 너무 재밌다. 저번에 심심해서 즐겜 마인드로 했던 셀렉이 20킬 에이스를 안겨다 주어서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 듯 싶다.
 
코스튬도 사고 리사 주려고 했던 선택형 유부도 이 녀석을 줬으니 반강제로라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부여시켰다. 요즘은 방시바를 연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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