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일 복귀라니;;
게시물ID : gomin_1311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참좋아
추천 : 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06 23:55:51
1차 정기휴가(9박10일) 평생 안갈 줄 알았던 휴가가
 
벌써 내일 끝이네요.
 
아버지랑 술을 죽도록 먹고 잘라고 하는데도 잠이 안오고
 
이 우울한 기분은 뭘까요 ?? 21개월 중 9개월 밖에 안남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입대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아 참 저는 사회에서 아직도 누군가의 말을 잘 못들었을 때
 
"잘 못들었습니다?"가 목구멍까지 튀어 나올라다 "예?" 라고 해야지
 
이러면서 두 개의 말이 섞여가지고 혼자 얼 타면서 입이 꼬이게됩니다..ㅋㅋㅋㅋㅋ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