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빚을 다 갚고 법원에서 다갚았다는 영수증?같은것도 받았습니다 빚갚았으니 공증서류를 바로 받았어야 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깜빡하셔서 그때 안받았더니 이런일이 생기더라고요 약 투여중이기때문에 자주 깜빡하십니다..전 어려서 그자리에 없었고요 다 갚았다는 서류도 친필사인도 없고 인쇄된 프린트류고요 도장도 목도장입니다 그래서 문제생길까 무섭네요 다갚았으니 공증서류 돌려주면 되는데 주질 않아요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지 법을잘모르니 참 곤란한 상황입니다ㅠㅠ..전화도 받질않고 회사에 찾아가니 되려 화를내고 돈도 갚았는데 아직도 큰소리니 한번더 찾아가서 창피를줄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혹시 그쪽에서 서류를 안주고 버티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그쪽은 법무사도 고용했습니다만 저희는 힘도없고..아휴 이자도 쳐서 줬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