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전과 dp이후 다음 시리즈는 해본적 없는 사람인 나는 정말 할게없어서 서랍에 짱박아둔 닌텐도를 꺼내서 디아루가 칩을 꽂은뒤
비행타입 트레이너가 되보기로 합니다. (파도타기는 어떡하지)
줄거리: 소꼽친구인 라이벌과 함께 전설의 포켓몬을 찾자며 집근처 진실호수에 온 주인공은 풀숲에 있는 가방을 보고 들어갑니다.
그때 덤벼드는 찌르꼬!!
음... 저는 펭도리를 선택했는데 찌르꼬 한마리 잡고 놓아줄 계획이에요
(라이벌한테 풀레기도 선사하고)
막치기 한방의 우월한 딜교.jpg
이때부터 느낀건데 이것만큼 민폐쩌는 주인공,라이벌 은 dp,gt때가 유일한거 같습니다.
아..아니지 라이벌은 골드랑 실버의 도둑놈인가
흐음 모부기에 펭도리인가... 라고 중얼거리다 돌아가자고 하는 공박사
올ㅋ 대인배
엄마왈 진모래마을에 가보라고 하죠
아 실수로 캡쳐 못했다 아무튼 런닝슈즈 get!
y를 누르면 달려다닐수 있지만 풀숲에서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