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이구요, 페이스북에서 뉴스링크로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댓글을 보니까 둘다 이상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더군요.
아이엄마를 이상하다고 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자리주인이 이상하다고 하는 의견은 돈주고 개자리를 사냐, 개팔자가 상팔자다 뭐 이런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차없는 애견인은 고향집에 내려갈 때 어떻게 하라는건지..
자리주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부러 동물 게시판에는 올리지 않은게 동물을 싫어하시는 분의 의견도 궁금해서 일부러 이 게시판에 올립니다.
의견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