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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9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터컵
추천 : 4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3 09:26:27

친일파 후손


특징: 학계, 재계, 관료, 문화예술계 인사가 많으며 정계 진출자는 적음 (친일경력 부담 때문일 것으로 짐작)

정계진출자

이회창(전 한나라당), 정두언(한나라당),박근혜(한나라당),김무성(한나라당) 등등

민영휘(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 조선최대갑부 반열)


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


증손 민웅기 : 남이섬 소유


증손 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


현손 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현)


이완용

송병준

이근택

민영휘

이병무

민병석

박제순

이해승

김연수

최남선

문명기

최준집

현준호

박정희

홍진기


방응모

김성수

이병도

백붕제

윤치영

박희도

이갑성












독립운동가 후손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를 넘고, 봉급생활자는 10% 남짓이며, 중졸 이하 학력이 55% 이상이다. 이들은 대부분 비참하게 산다. 일부는 친일파 후손에 밀려 외국으로 피했다.


특징: 대다수가 가난을 대물림하거나 국내에 적응 못하고 해외로 이주. 사회주의 계열은 독립운동가로 인정조차 받지 못함. 봉급생활자 중에 경비원 다수.


안중근

안창호


김구

신채호

차리석

장병준

김성숙

이원근

방한민

홍병기

이승훈

유여대

신흥식

박준승

나인협


 http://www.dogdrip.net/23590172 



단지 후손일 뿐이이니 죄가 없다 하지 마라

부당한 이득을 물려 받아 부당한 부를 쌓으니 이는 분명 죄다.

그 후손이 부당한 이득을 물려 받았다면 그 죄 또한 물려 받은 거다.

그러니 이들은 그들 부모와 같은 명백한 매국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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