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일찍 왔네요!
오늘 너무 추위에 시달려서 따땃한 노래를 들구 왔어요.
미국 드라마 GLEE 를 보면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간간히 유투브를 통해 듣다가
작년에 새로 듀엣앨범을 발표!! 하신걸 알고 바로 전곡을 질렀죠.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트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가사를 보면 약간 중년의 부부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뭔가 당신에게 한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그 멜로디가
이 추위를 따듯하게 녹여주는 거 같아 오늘은 이걸로!!
참고로 같이 노래 부른 남자가수는 보이스에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블레이크 쉘튼입니다 !
그리고 저 듀엣앨범에 참여한 남자가수들이 정말 빠방해요
안드레아 보첼리, 존 레전드, 마이클 부블레, 스티비 원더 등등...
전곡 다 들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
오늘은 가사와 함꼐 감상하시라고 가사도 첨부해요!
좋은 밤 되세요
Time has a way of changing everything.
That goes for almost anything but us.
Always have and I always will remain.
Words from a heart that you can trust.
While others come and go, you can always know
I'm here for you whenever you might need me.
Sometimes if you're lucky
You'll find that certain someone
You can always count on to be true.
If I had the choice of only one friend in this world,
You'd know that I'd want it to be you.
You're still as sweet as a honey bee after all these years.
You'll always be that funny girl to me.
Season to season well always have a reason
to be the best friends we can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