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신규회원이라 못 달겠고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얼굴도 모르고 , 어디 사시는지
그 일의 정황도 정확히 알수없다만
한가지는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모두 잘 될겁니다.
언제가는 이런 어려움들이 사라지고 , 여러분들의
눈에서 눈물이 씻겨질 날이 올것입니다.
가는 길이 온통 어렵기만 보이고 ,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더라도
반드시 때가 되면 햇빛이 비췰것이며 그 빛을 뚜렷히 볼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힘 내십쇼
다들 화이팅 한번씩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