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는 백수도 백조도 , 초딩이나 폐인 도 아니였습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것입니다 ㅎㅎ
어떤이의 매우 진지한 질문 "원래 지름길은 피해다니십니까? ㅋㅋㅋ
역시 유유히 1등으로 달리고 계심니다 ~~ 잇힝 ^^*
막자게임이 아닌 정상플레이가 끈나자마자 중생구제님이 정중히 말씀하사
" 쳐서 죄송합니다.. " 그러자 아까 그 질문 하던 자 대답하기를
"오늘은 뜻을 안 전하십니까?"
스샷 보내준 제 남친이 중생구제님을 막 따라잡은 순간이네요 ^O^
아 왜케 자랑스러운지 ㅎㅎㅎ
오유 팬을 발견! 어찌나 방가운지 ^^
이미 카트에서 오유의 글이 유명해졌나 봅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