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약회사에서 1년11개월간 일을했는데 이번달이 마지막이라는 통보를 받았는데요. 저희는 그동안의 근태라던지 업무평가를 받고 마지막 면담을 합니다. 그렇게 평가가 좋으면 정규전환인데요 저는 업무이해도가 더디고 실수가 많다며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계약만료가 되었어요 정말 가슴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면담때 면접관님 마음을 돌릴수있는 그런 좋은말 없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써봅니다.